동경을 여행한다면 거의 대부분 가보는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동쪽 지역에 위치한 ‘돈카스 마이센’은 일본 연예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1965년에 창업한 이 가게는 방송국의 전용 도시락으로 사용될 정도로 그 맛을 인정받았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돈카츠와 ‘카츠샌드’라고 하는 돈카츠를 넣은 샌드위치이다.
가게 외부 입구에는 메뉴 샘플이 전시되어 있다.
오전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런치메뉴가 제공 되고 있는데, 4종류의 정식이 1000엔 정도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오전 11시부터 마지막 주문시간인 오후10시까지 판매되고 있는 그랜드메뉴는 일인분에 약 2000엔 정도이다.
이번 취재의 메뉴인 등심돈카츠 샌드위치(히레카츠산도)는 388엔에 판매되고 있다.
위 사진이 히레카츠산도로 돈카츠 마이센의 마크인 노랑색 마크가 그려져 있는 종이 박스에 포장되어 있다.
종이 상자를 열어보면 히레카츠산도가 3조각이 들어 있다. 서둘러 한 입 먹어 보았더니 마이센이 자랑하는 돈카츠 소스가 입안 가득 퍼지면서 풍부한 육질이 빵과 함께 환상의 궁합을 뽑내고 있는 듯 싶었다. 한국에서는 맛보지 못한 꽤 신선한 맛이었다.
참고로 돈카츠 마이센은 아오야마 본점 이외에도 전국의 백화점에 39개의 점포를 거느리고 있을 정도로 일본인에게 무척 사랑 받는 돈카츠가게이다. 또한 나리타공항, 하네다 공항에도 점포를 운영 중이므로 귀국전까지 마지막으로 먹어볼 수 있는 찬스는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