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뽄 매거진 : 두꺼운 면빨의 우동, 카마아게우동 라쿠가마세이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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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4월09일 11시27분 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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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면빨의 우동, 카마아게우동 라쿠가마세이멘죠
소바·우동-신주쿠역

 

2009 12월에 신주쿠 가부키쵸에 문을 연 우동 전문점 「라쿠가마세이멘죠」. 東方見聞録 (동방견문록)」과 「(츠키노시즈쿠,달의물방울)」등의 이자카야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三光(산코우) 마케팅후드」에서 새로이 도쿄 도내에 4개의 점포를 전개하며 운영 중인 사누키우동 전문 체인점이다. “젓가락의 나라의 패스트 후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직접 만든 사누키우동을 280엔이라는 싼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그럼 어서 가게에 방문해 보도록 하자.


   
 

메뉴판을 살펴보면, 500엔 이하의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우동이 사진과 함께 나와 있다 

 

 

그리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좌측에 주문용 카운터가 보일 것이다. 일본에 있는 대부분의 사누키 우동 전문점은 셀프 서비스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주문 방법은, 우선 주문 카운터의 좌측에서 우동 메뉴를 주문하자. 1분 내에 우동에 완성되어 나올 것이다. 이것을 쟁반에 담아 우측으로 전진하면, 튀김과 주먹밥, 유부 초밥 등의 사이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먹고 싶은 것을 접시에 골라 담아 카운터의 우측에서 계산하면 된다

계산을 한 후에는 위의 코너에서 파와 튀김 부스러기, 생강 등을 취향에 맞게 우동에 얹어, 자리를 잡으면 된다. 

 

카운터 형의 좌석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앉고 싶은 자리에 자유롭게 앉으면 문제 없다. 

 

이번에 인니뽄 취재진은, 사누키 우동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카케우동」(280)과 「고구마 튀김」(90)을 주문하였다. 이 우동의 가장 큰 특징은 면의 굵기이다. 사진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보통의 우동의 3,4배에 달하는 굵은 면발은, 면 자체의 순수한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재료를 충분히 우려내어 깊은 맛을 내는 국물에는, 파와 생강 등도 잘 어울려, 곁들여 먹으면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어른 손바닥 크기의 고구마 튀김도, 금방 튀겨내어 바삭바삭함과 고구마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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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 (yeajin@innipp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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