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니뽄 매거진의 니뽄 굿즈에서는 일본의 최근 히트 상품인 물건 찾는 리모컨, ‘도코 잇타로’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일상 생활 중에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휴대폰의 경우라면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찾으면 문제 없겠지만, 다른 물건의 경우에는 정말 찾는 일에 진땀을 빼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경험은 누구에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발매 된 상품이 물건 찾는 리모컨이다.
이 상품은 기본적으로 리모콘1개에 5개의 부저가 세트로 판매되고 있는데, 5개의 부저를 자신이 자주 쓰면서, 어디에 놨는지 자주 찾게 되는 물건에 부착한 후, 어디에 놓았는지 잊어버리면 리모컨 버튼을 눌러 부저로 인해 물건에서 울리는 전자소리를 듣고 물건을 찾는 방식이다.
소리는 비교적 큰 편으로, 찾는 물건이 옷이나 가방 및 서랍 안에 있어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수신 범위도 직선으로 약7m 정도로 일반적인 크기의 집에서는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원래 본 제품은 고령자나 시력장애자를 대상으로 개발된 것이었는데, 최근에는 입소문에 여러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 고령자나 시력장애자 이외에도 건망증이 있는 사람들한테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물건 찾는 리모컨은 일본의 도큐핸즈 및 대형 잡화점에 방문하면 구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 상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한다. (가격은 만엔 전후) 다만 몇 개의 회사에서 비슷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자신에 맞는 리모컨을 잘 비교한 후 구매한다면, 더 이상 물건 찾는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