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뽄 매거진 : 일본 대학생 약 8만명이 낙제 선택
HOME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2010년07월07일 11시13분 535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일본 대학생 약 8만명이 낙제 선택
지금 일본은

일본에서 졸업연도를 맞이하면서도 유급하는 학생이 일본 전국 대학에서 적어도 79000명에 다다르고 있다는 내용이,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의 「대학 실력」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이번 요미우리신문의 「대학 실력」조사는, 전국의 국,,사립 4년제 대학(통신대학 등 제외) 735교를 대상으로 2년 전부터 실시했다. 그리고, 3번째 조사를 맞는 올해의 경우 약80% 589교가 회답을 했고, 그 중에서 졸업 연도에 재적하는 졸업 예정자와, 실제의 졸업자와의 차이가, 2009년도에만 약79000명으로 조사되었다. , 일본의 이번해 졸업 예정자수는 약568000명으로, 7명 중 1명은 유급을 당했다고 볼 수 있겠다.

 

대졸 취업 추정 비율

 

여기서 문제는 유급에 사유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는데, 유학이나 퇴학 등 유급 등의 이유는 거의 없었으며, 성적불량으로 인한 유급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79000명의 거의 모든 학생이 취업 유급자인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거기다 「대학 실력」조사의 응답률이 80%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일본에서 취업 유급자의 총수는 약10만명으로 추정될 수 있겠다.

 

참고로 일본 정부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약31000명이 취업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졸업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결국, 일본의 대학교 4학년생 중 13만명 이상이 취업전선에서 적지 않은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사진 참조: http://www.yomiuri.co.jp/kyoiku/news/20100706-OYT8T00262.htm

뉴스스크랩하기
김지연 기자 (crystalJY@innippon.net)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일본 르뽀]日, 편의점 ...

[일본 르뽀]급증하는 일본...

[일본 르뽀]일본에서는 '...

[일본 르뽀]日, 룸싸롱 ...

[일본 르뽀]日,외로운 사...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한국 연예인의 자살, 소속사 때문이라고 (2010-07-08 08:16:43)
이전기사 : 일본 회사 임원은 얼마나 벌까? (2010-07-06 14: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