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샘플을 보고 고르면 된다. 음식에는 몇번 창구에서 해당 음식을 판매하는지 창구 번호가 적혀있다. 일단 원하는 것을 여기에서 고른 후 식권발매기에서 식권을 뽑으면 된다. 정식용 발권기라고 적혀져 있는 곳에서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자.
다양한 음식의 종류를 잘 모른다면 보통, 정식을 먹는게 가장 안전할 것이다. 그러나 정식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하지만 영어로도 적혀져 있기 때문에 대략 어떤 정식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취재진은 ‘중앙정식’을 선택했다. 사진의 가운데 줄 제일 왼쪽 버튼이다. 식권을 사고 다시 계단으로 내려간다.
식당의 모습이 보인다, 지하임에도 불구하고 천정도 높아서 그런지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동경대의 경우는 메뉴의 종류가 많아서, 각각의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 전부 다르다. 하지만 자신이 고른 정식의 이름을 보면서 찾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중앙정식은 ‘1번 코스’라는 배출구에서 판매하고 있다.
기본 반찬이 있으므로, 식판을 가지고 중앙정식의 기본 반찬을 가지고 가면 된다. 앞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유심히 잘 살펴보길 바란다.
중앙정식은 돈까스 덮밥에 된장국, 두부, 기본반찬 한가지, 이렇게 해서 470엔 이다. 맛은 괜찮았고, 균형잡힌 식사가 될 수 있을 듯 했다. 젓가락을 비롯해서 소스통등이 있는 코너가 몇군데 있으므로 이곳에서 자유롭게 가져가면 된다.
저녁 시간이라서 학생들로 가득했다. 동경대 학생들, 일본 최고의 엘리트들인 만큼 다들 공부 잘하게 생겼다.
다 먹고 났으면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음식물 쓰레기는 버리고 식판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안으로 들어간다. 앞에서 하는 사람을 잘 살펴보자.
밥을 다 먹고 나면 디저트로 커피한잔은 어떨까. 자판기들이 모여있는 코너가 있다. 커피가격은 70엔, 대학이라 저렴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