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뽄 매거진 : 인디밴드 체험, 폭발적 사운드와 압도적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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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2월19일 10시04분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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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체험, 폭발적 사운드와 압도적인 공연
스팟 편

시모키타자와는 동경 중심부라고 불리는 신주쿠나 시부야 등의 거리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번잡하고 화려한 느낌의 분위기보다는 개성넘치고 활기차면서도 예술의 향기가 느껴지는 곳이기 떄문이다. 이곳에는 빈티지 옷가게를 비롯해서, 개성있고 예쁜 카페들, 이자카야를 비롯한 재미있는 술집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디밴드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요일에 따라 매일 매일 공연 내용이 달라진다. 따라서 일단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연 스케쥴을 보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공연스케쥴 확인하기 클릭!
티켓은 티켓피아, 로손, 이플러스 등에서 살 수 있지만 일본어를 잘 못한다면 현장에서 표를 구입해도 아무런 문제는 없다.

チケッ トぴあ 0570-02-9999

ンチケット 0570-00-0777

プラス 03-5749-9911
 티켓의 가격은 공연에 따라서 조금의 차이는 있으나 보통 2500엔에서 3000엔 정도이다. 공연에 따라서는 음료를 별도로 시켜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음료요금 500엔이 더해진다
 

입장을 하거나 공연을 보기 위해서 크게 필요한 일본어는 없다. 사람이 몇 명인지만 말하면 될 것이다. 한명이면히또리 데스~(한명 입니다.)’ 두명이면후따리 데스(두명 입니다.)’ 정도의 말을 할 수는 있지만 이것도 크게 필요없다고 할 수 있다


클럽 QUE로 내려가는 계단의 벽에는 클럽답게 재미있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기도 하다. 라이브 클럽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어딜 가더라도 크게 차이가 없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가게 입구에 표를 살 수 있는 곳이 있다. 18:30분부터 입장을 개시하고 19:00부터 본격적으로 공연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지만 약간씩 차이는 있다. 이 역시 공연마다 다르기 떄문에 인터넷에서 미리 확인을 해야 한다.

 

인니뽄 매거진의 취재진이 방문 한 날은 Rouse Garden BOO BEE BENZ 라는 두 밴드의 공연이 있었다. 가게 내부는 홍대의 작은 클럽 같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실내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밴드들을 더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으며, 음악 사운드 역시 클럽 전체를 감싸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폭발적인 사운드와 압도적인 공연에 많은 이들이 열광을 하고 있다

본은 혼자서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도 많으므로, 혼자라도 부담없이 공연을 즐기면 된다. 소리를 지르고 싶을때는 지르고, 함께 어우러져 2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스트레스를 발산해도 좋을 듯 싶다
 인디밴드의 공연은 약 2시간정도 진행되며 공연이 끝난 후 에는 Zher the Zoo라는 이름의 바(BAR)로 변하게 된다. 공연을 마친 후 가볍게 술한잔 하면서 라이브 공연한 밴드랑 이야기도 하면서 즐기면 된다영업시간은 새벽 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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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 (yeajin@innipp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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